2001년에 특불버거 나왔을때
한 번 가서 먹어본 이후에
가보지 않다가..
근처에 맥도날드가 보여서
한 번 가봤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와 빅맥 단품으로 결정.
감자튀김 대신과 콜라(사이다) 대신에 맥플러리로 입가심 이후에
오랜만에 빅맥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품질이 창렬해진거 같네요.
그런데도 사람은 많았다는게..
다음에는 트리플치즈버거를 한 번 먹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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