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오랜만에 가본 맥도날드(잠실역)_빅맥, 맥플러리

jungseokworld 2020. 7. 1. 22:29

2001년에 특불버거 나왔을때 

한 번 가서 먹어본 이후에

가보지 않다가..

 

근처에 맥도날드가 보여서

 

한 번 가봤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바나나 오레오 맥플러리와 빅맥 단품으로 결정.

 

감자튀김 대신과 콜라(사이다) 대신에 맥플러리로 입가심 이후에

 

오랜만에 빅맥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품질이 창렬해진거 같네요.

 

그런데도 사람은 많았다는게.. 

 

다음에는 트리플치즈버거를 한 번 먹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