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휴가때 해외여행 가기전에
인천공항에서 우연히 들어가서 먹게된 타코벨
그 이후에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모처럼 다시 생각이 나서.. 서울 내의 타코벨 가게를 찾다가
우연히 광화문에 일이 생겨서 가다가 일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이 곳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래서 추억으로 뭘 고를까 하다가 그때는 없다가 새로 생긴 슈프림 타코를 보게 되어
시켰습니다.
추억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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