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까지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다가
모처럼 오늘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베트남 쌀국수가 땡겨서
전에 갔던 전티마이에서 쇠고기 쌀국수(대)를 시켰습니다.
역시 면이 푸짐하더군요..
여행가고 싶은 맘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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