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먹기전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숙대입구역 지점에 갔다가 볼일을 마친후에 근처에 KFC가 보여
거기서 점심을 떼우기로 했습니다.
가게 들어가서 시킨 징거다운더블맥스버기에 닭껍질튀김과 아이스초코 입니다.
세트나 박스가 싸기는 하지만.
감자튀김을 먹기 보다는 이렇게 버거따로, 음료따로, 사이드 따로 시키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좀 올라가는게 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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