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으로 먹은 시후쿠(삼각지역)의 쿠로마유 라멘입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여름에 여행갔던 추억을 느끼려고
먹은 건데..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코로나라는 이 난관이 끝나서 마음껏 자유여행 하고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명자 굴국밥(삼각지역)-제육수제 돈까스 (0) | 2021.04.18 |
---|---|
옛집국수(삼각지역) 온국수 (0) | 2021.04.13 |
마녀김밥(삼각지역) 핫도그김밥과 마녀라면 (0) | 2021.04.06 |
전주콩나물국밥(삼각지점)_얼큰 애호박 고기국밥 (0) | 2021.04.02 |
이북찹쌀순대(용산점)_순대국밥 (0) | 2021.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