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한솥 도시락(용산)_메가치킨마요

jungseokworld 2021. 5. 5. 19:41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비도 오고 해서 간단하게 때우자고 해서

인터넷을 통해 근처에 한솥도시락이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먹어보네요.

 

전에 없는 메가치킨마요라는게 있어서 먹게되었습니다.

 

양이 엄청난 듯.

 

왕치킨마요가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이게 나왔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나시고랭이 단종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