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인터넷 웹서핑으로 본 와퍼 1+1 행사 광고를 보고
직장 근처 버거킹 매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불고기와퍼와 와퍼 그리고 음료 대신에 선데이 초코 아이스크림과 너겟킹(8개)을 주문했습니다.
버거킹 와퍼는 여전히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야 나은 수준이고..
아이스크림 은 평범했습니다.
프로모션 행사 보고 먹은 것이지만 그래도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보다는 조금 낫다는 정도 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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