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우육면을 먹고 싶어서 웹서핑하던 중에
발견하여 가본 가게입니다.
홍탕과 백탕이 있다고 하길래 백탕으로 주문했습니다.
우육면 특유의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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