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8일에 갔다온 관람기 입니다.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3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에 본 유물은 손가락 장신구들입니다.
태양을 상징하는 독수리.
라를 상징하는 귀걸이도 있었습니다.
코브라와 독수리가 조각된 옷깃 장식
이것도 장식의 일부라고 합니다.
독수리 모양의 장식
단검
뭔지 모르겠음
부적과 목걸이들
그 외에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코브라와 독수리 모양의 부적
이집트의 상징 중 하나인 투탕카멘의 마스크
비록 복제품이지만 흡사 카이로 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좌측 모습
뒷모습
우측모습
마지막으로 촬영 후
다른 유물을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6 (0) | 2022.06.04 |
---|---|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5 (0) | 2022.06.01 |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 3 (0) | 2022.05.30 |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 2 (0) | 2022.05.29 |
전쟁기념관 특별전시회_[투탕카멘 : 파라오의 비밀]_관람기 1 (0) | 202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