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이자카야나무(대치점)_살얼음 동동 냉소바

jungseokworld 2022. 6. 13. 22:32

2022년 3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난 후 처음으로 먹는 점심입니다.

 

일하는 장소가 선릉역 부근이라서 돌아다니던 도중에 

 

한 곳이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소바가 보여서 오랜만에 소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소바와 더불어 새우튀김이 나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