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2에 먹은 점심입니다.
포스코 센터 푸트코트를 돌아다니던 중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간 직화한상의 직화제육 한상 입니다.
직화로 막 만든 제육볶음이라서 맛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자주 가보고 싶지는 않을 듯.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삼팔(강남 포스코센터점)_양지차돌 쌀국수 (0) | 2022.07.03 |
---|---|
브라운돈까스_강남 포스코점(선릉역)_특식 세트 (0) | 2022.07.02 |
스시마이우키친(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_소바정식 (0) | 2022.06.29 |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경기도 수원시)_산책여행기 (0) | 2022.06.28 |
GS25_고기진짜 많구나 도시락과 돈코츠향 라멘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