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6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산책하던 중에 우연히 수제면이라는 현수막을 보고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정도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앤 스시(선릉역)_간사이 오뎅우동 세트 (0) | 2022.11.18 |
---|---|
기소야(코엑스점)_우동정식 (0) | 2022.11.17 |
도모다찌(코엑스몰)_우나기 돈부리 (0) | 2022.11.15 |
라멘 쇼군(코엑스 스타필드점)_오로총 스페셜 (0) | 2022.11.13 |
와라쿠샤샤(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_달인 무사시노 우동 세트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