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여동생 및 조카 둘을 데리고 코타키나발루로 3박5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블루 모스크를 본 이후에 쇼핑코스로 간 초콜릿 매장 앞에 있던 동상을 찍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기 전에 나이트 자유 투어가 있어서 근처 쇼핑 몰로 가던 중에 골프장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쇼핑몰에서 쇼핑하다 보니 음악소리가 들리기에 가보니 말레이시아 민속 전통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 특유의 멜로디가 신기했습니다.
우리나라 징처럼 생겼는데.. 오히려 더 크더군요.
전사를 표현하는지.. 전사 복장을 한 댄서 분이 방패와 단검을 가지고 전사의 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이후 저녁을 먹으러 집합장소에 간 후에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타고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가서
출국 심사를 받은 후에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탄 후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가족여행이었지만 추억이 많았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고 싶은 코타키나발루 였습니다.
이것으로 여행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다른 여행기가 있으면 다시 뵙죠.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중 먹은 것들2 (2) | 2024.12.25 |
---|---|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중 먹은 것들1 (2) | 2024.12.24 |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5 (0) | 2024.12.23 |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4 (0) | 2024.12.22 |
2024년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3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