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지나가다가 간판이 보여서 들어간 집입니다.
메뉴판을 보니 어묵우동과 새우만두가 보여서 주문하였습니다.
새우만두는 전형적인 분식만두 였고
어묵우동 또한 기성품 우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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