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에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프로젝트 투입전에 1주일정도 텀이 있어서 어머니 모시고 1일 정도 어디 갈만한 데가 있나 찾아보니 인천 차이나 타운 및 월미도가 있어서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이나 타운 서쪽에 동화마을이 있다고 해서 가는 도중에 찍은 출입문입니다. 동화마을의 벽화들. 중구 안내도가 보이길래 찍었습니다. 동화마을을 지나가서 인천자유공원에 올라가 보니 전경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월미도도 보이네요. 맥아더 장군 동상 사진 찍는 도중에 안경테가 말썽을.. 도깨비 촬영지 중 하나인 제물포구락부(클럽) 제물포 구락부을 본 후 대불호텔 전시관을 관람하였습니다. 방이 멋있었습니다. 십자가와 찻잔 세트 커피메이커 세트 테이블웨어 세트 도자기로 된 찻잔이 너무 예쁘더군요. 당시 호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