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에 간 여행입니다. 2022년 인천 여행기2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점심을 먹고 난 이후에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월미도에 가기로 했습니다. 열차가 출발하고 보니 자동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배가 1척이 정박하고 있네요. 인천내항의 상징 중 하나인 인천 사일로(곡물저장고)벽화가 보이네요. 과거에는 곡물저장고였는데... 지금은 저렇게 멋지게 벽화를 그려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그림이 멋집니다. 월미공원 월미문화회관 저멀리 월미산이 보입니다. 퇴역한 해경 경비정이 전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월미도 놀이동산 저 멀리 석유 저장고가 보입니다. 저 멀리 영종도와 물치도가 보입니다. 저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의 상륙지점입니다. 저렇게 동상이.. 종이학 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