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와쿠(숙대입구역)_규니쿠[소고기] 우동 2022년 1월 28일에 점심으로 먹은 음식입니다. 전에 미와쿠에서 새우튀김 우동을 먹은 후 그 맛이 좋아서 다시 한 번 오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규니쿠 우동이라는 것이 보여서 한 번 주문했습니다. 우동에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게 좋았습니다. 전에 먹었던 깔끔한 우동국물에 면발도 튼실하면서 소고기까지 들어가서 든든하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