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반(선릉역점)_왕새우튀김우동 2024년 2월 1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현재는 해당 점포는 폐업된 상태입니다. 보통 우동 맛에 가까웠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5.01.11
와라쿠샤샤(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_달인 무사시노 우동 세트 2022년 6월 30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개인 적인 일로 센트럴 시티에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우동이 생각나서 들려서 먹게 되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11.09
오레노가츠(선릉점)_점심특선 2022년 3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걷던 중에 점심특선이라는 간판을 보고 한 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점심 특선 돈까스와 카레라이스, 그리고 우동 or 소바 중 하나가 나옵니다. 전 우동으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돈카츠도 두툼해서 좋더군요.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거 보면 맛집인거 같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6.14
미와쿠(숙대입구역)_규니쿠[소고기] 우동 2022년 1월 28일에 점심으로 먹은 음식입니다. 전에 미와쿠에서 새우튀김 우동을 먹은 후 그 맛이 좋아서 다시 한 번 오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규니쿠 우동이라는 것이 보여서 한 번 주문했습니다. 우동에 소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게 좋았습니다. 전에 먹었던 깔끔한 우동국물에 면발도 튼실하면서 소고기까지 들어가서 든든하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