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파스타(잠실 홈플러스)_까르보나라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파스타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주위의 파스타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하여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까르보나라로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기회 되면 다른 것도 먹어볼까 합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