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원(잠실)_마파두부밥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파두부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중화원에 가서 마파두부밥을 시켰습니다. 볶음밥처럼 짬뽕국물을 주는게 특색있더군요. 마파두부는 죽순이 들어간게 이채로웠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27
중화원(잠실)_짜장면 비오는 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짜장면이 땡기더군요. 그래서 중화원에 가서 짜장면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8.03
중화원(잠실)_삼선볶음밥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중화요리 먹어보자 하고 예전에 갔던 중화원이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거기서 늘 먹었던 삼선볶음밥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예전이나 변함없는 그 맛이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