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구로구청)_탕짜면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전에 배달로 먹었던 금수원이라는 중화요리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탕짜면이 보이기에 냉큼 시켰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탕수육이라서 맛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