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구로구청점)_칠리크랩버거와 치즈와퍼
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전에 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본 이것 그래서 모처럼 버거킹에 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매장에서 식사하기 그래서 포장해서 사무실로 가져왔습니다. 내용물 칠리크랩 버거에 치즈와퍼 버거 거기에 포테이토 칩도 1+1 행사로 시켜서 2개를 담아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포테이토 칩 부터 먹었습니다. 역시 버거킹의 포테이토 칩은.. 맥도날드 롯데리아 달리 감자가 통으로 들어 있다는 것. 버거 맛이야 칠리크랩은 매운맛이 들었고.. 치즈와퍼는 보통의 와퍼에 치즈가 들어간 맛이었습니다. 버거 2개에 포테이토 칩 2개 해서 10,100원이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맥도날드, 롯데리아 보다 더 좋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