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광고로 본 서브웨이 로티세리가 생각나서 바로 서브웨이가서 시켰습니다. 사이지는 풋롱에 빵은 허니오트에 로티세리 베이컨으로 하여 야채는 올리브 많이에 할라피뇨 제외 사우스 웨스트에 허니 머스타드, 머스타드 소스 였던걸로. 치즈는 모짜렐라 로티세리 치킨이 부드러움을 감싸면서 베이컨과 올리브의 쫄깃함 궁합이 더해져서 맛이 좋았습니다. 거기에 치즈와 소스까지.. 시켜 먹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료수는 시켜먹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