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프로젝트 들어가서 야근할때
피자 시켰다고 같이 먹자고 해서 가봤더니...
파파존스 피자가 있었다.
말로만 들었지 한 번도 시켜 보지도 먹어 보지도 못한 피자..
이제서야 한 번 먹어보게 되었다.
여러 피자들을 6판 정도 였는데..
그 중에 일부만 찍어보았다.
피자의 치즈는 피자헛, 도미노와는 다른 풍미를 지녔다.
다만 역시 짠맛이 더 강하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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