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 프로젝트에서
점심먹다가 우연히 지나쳐서 보게된 이 콘타이라는 곳에서
먹기로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평범한 동남아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태국 음식 전문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다가 보인 이 파인애플 볶음밥을 주문.
처음에는 조금 시큼한 맛이 있다가 달콤함이 입속에서 퍼지더군요.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는 그렇게 강하게 나오지 않았고요.
그냥저냥 무난하였습니다.
특이해 보여서 시켰는데..
특이한 거 말고는... 맛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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