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스노우폭스(고속터미널)_초밥 도시락

jungseokworld 2020. 6. 15. 23:10

센트럴시티쪽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일을 마친 후에..

늦은 점심을 먹기로 결정.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스시&롤을 판다고 써진 스노우폭스가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보니. 트레이에 자기가 먹고자 하는 도시락을 꺼내서 구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리미엄 스시콤보를 고르려고 했는데..

해당 지점에서는 안 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른게 연어니기리 6pcs(\8,700)와 캘리포니아 롤 마일드(\7,200)

 

일단 연어니기리를 먼저 먹어보니.. 전형적인 연어초밥,

캘리포니아 롤 마일드는 마요네즈가 뿌려진 캘리포니아롤. 

일단 캘리포니아 롤이 훨씬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