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먹었습니다.
트리플 치즈버거 세트로 하려고 했으나..
콜라와 사이다 밖에 없어서..
트리플 치즈버거+프렌치 프라이+한라봉 칠러 조합으로 결정.
전에 맥도날드에서 먹었을 때는 햄버거, 프렌치 프라이 모두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요새는 그렇게 덜 짜게 느꼈습니다. 흠.
한라봉 칠러는 사이다와는 달리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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