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계(잠실_롯데캐슬)_평일 1에서 이어집니다.
7번째 접시
뭔지 모르겠네요.
8번째 접시.
입가심을 먹은 모카케익
9번째 접시 타코야끼
10번째 접시 살치살 초밥으로 추정됩니다.
11번째 접시 김초밥
12번째 접시.
참지 초밥으로 추정
13번째 접시 새우초밥
14번째 접시
한장 더 찍었습니다.
마지막 접시
회전초밥하면 먹은 접시로 탑을 세우는 게 정석이죠.
이렇게 보니 혼자 자유여행가서 먹었던 회전초밥집이 생각나네요.
언제 기회되면 그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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