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더운 여름이라서 시원한 소바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냉모밀 정식을 시켰습니다.
모밀에다가 돈까스가 나오더군요..
모밀은 전형적인 공장용 육수 맛이라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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