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요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YOUTUBE에서 보게된
버거킹의 할로윈 와퍼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고 저걸 한 번 먹어보자고 결정.
결국 다시 한 번 버거킹에 왔습니다.
세트를 시킨 후에 감자튀김을 라지로 하니 11,200원이 나오더군요.
감자튀김이야 뭐. 우왁굳이 추천한대로 퀄리티야 만점이고.
햄버거 역시 매콤하면서도 달콤함이 하모니되어 왔습니다.
더구나 양도 푸짐했고요.
가격이 비싼 만큼 가치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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