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초밥이 땡겨서 근처에 싸게 먹을 만한 데가 없나 걷다가
이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메뉴를 보니 준초밥이고 150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켰습니다.
새우초밥, 계란초밥에 여러가지 초밥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새우튀김과 호박튀김을 줍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년 10월 마지막 주말에 간 서울대공원 -1- (0) | 2020.11.12 |
|---|---|
| 공주칼국수(대림역)_얼큰 칼국수 (0) | 2020.11.11 |
| 겨울 밤의 당현천 달빛 산책 (0) | 2020.11.09 |
| 버거킹(구로구청점)_기네스 할로윈 와퍼세트 (0) | 2020.11.08 |
|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구로점) 소고기 쌀국수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