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로나 겨울 대유행으로 인해
괜히 식당가서 코로나 걸리는것 보다는
시켜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처럼 중국집에서 시켜먹자고 해서
사무실근처 중화요리집인 금수원에서 시킨 복짜면 입니다.
볶음밥도 댕기고 짜장면도 댕겨서 말이죠..
먼저 복음밥에 짬뽕국물 먹은 후에
짜짱면 먹으니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티마이(구로구청)_양지쌀국수 (0) | 2020.12.23 |
---|---|
버거킹(구로구청)_칠리크랩통새우 버거 세트 외 (0) | 2020.12.21 |
마트[한국식자재마트] 에서 파는 겨울 제철 방어회 (0) | 2020.12.15 |
다림방_돼지불백 (0) | 2020.12.14 |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구로점) 해물볶음밥 (0)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