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한솥 도시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017년때 먹었던 한솥도시락에서 보이지 않던 메가제육치킨이라는 메뉴가 보여서 시켰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돈치고기와 새치고기 보다 양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메가라는 이름에 딱 맞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사부(삼각지역)_짜장면과 탕수육 (0) | 2021.05.28 |
---|---|
KFC(숙대입구)_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 세트 (0) | 2021.05.24 |
제호야(삼각지역)_제육볶음 (0) | 2021.05.16 |
한솥 도시락(용산)_돈치스팸과 김치사발면(소) (0) | 2021.05.12 |
정선할매 곤드레밥(용산)_점심 특선 (0)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