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쯤에 야근하기전에 저녁으로
주사부라는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야근전에 먹는 거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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