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1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본
대림국수라는 가게가 눈에 띄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던 후 꼬치국수 온면이라는 것이 보여서 한 번 시켜보기로 결정.
면에 담긴 고기와 별도로 숯불구이 고기 꼬치가 있어서 푸짐했습니다.
거기에 양도 푸짐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국물이 좀 매운게 특징이더군요.
그래서 물을 좀 많이 마시게 된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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