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 막바지에 이르러서 잘 마무리 했다는 의미로
영업에서 사람이 와서 회식 비슷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먹었던 갑오징어 짬뽕으로 유명한 태양에 가서 먹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탕수육 까지 시켜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양이 푸짐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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