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7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프로젝트 철수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근처에 가보지 못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자 하여
지나다니면서 보게된 양양분식Cafe라는 곳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메뉴판을 보던 중 스팸구이 덮밥이라는 것이 보여서 주문하기로 결정.
스팸에 계란이 얹혀저 있었습니다.
맛은 단짠단짠 하면서 느끼함이 물씬하게..
잘못하면 살이 포동포동 찔 메뉴였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 바게뜨(국방부 민원실)_치킨 & 쉬림프 로제 파스타 외 (0) | 2022.05.03 |
---|---|
하롱베이의 하루(삼각지역)_하롱베이 쌀국수 (0) | 2022.05.02 |
국밥대장(삼각지역)_사골만두국 (0) | 2022.04.30 |
태양(삼각지역)_다시 먹은 갑오징어 짬뽕 (0) | 2022.04.29 |
대림국수(신용산역)_꼬치국수_온면 (0)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