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미카도스시_합정에서 점심을 먹은 이후
오후에 또 다른 곳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 집에 가기전 목도 말라서 서울역 근처에 카페에서 음료수나 마시기로 하고
서울역에 가던 중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다가 민트초코 봉봉 블라스트라는 게 보여서
한 번 먹어보고자 주문하였습니다.
베스킨라빈스의 대표 메뉴인 블라스트의 맛과
민트 초코의 맛이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다른 블라스트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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