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에 먹은 디저트 입니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시내에 나가서 일을 본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서 사먹은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 입니다.
휘핑 크림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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