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년 인천 여행기4

jungseokworld 2022. 5. 24. 21:29

2022년 3월 16일에 갔던 여행기 입니다.

2022년 인천 여행기3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민박물관에 보여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조선말 최초 이민인 하와이 이민선 출발시의 인천항입니다. 

당시 이민자들의 소지품입니다. 

조선은행권 

조선은행권 2번째 

당시 이민선의 메뉴판입니다. 

광고카드 

입체경

당시의 여권(집조)라고 하네요. 

이민자들이 탑승시 타던 가방과 물품을 재현했다는 것입니다. 

하와이 이민자들이 태운 갈릭호 모형입니다. 

사탕수수 농장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당시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이민자들의 숙소를 재현한 모습 입니다. 

당시 이민자들의 부엌과 식사 모습입니다. 

물통과 양은 도시락입니다. 

하와이 이민자들 중에 남자 노총각이 많아서 사진신부로 결혼했다고 하네요.

사진신부의 모습입니다. 

언더우드 타자기와 쿠바이민자들 

소다수병 및 독립운동에 참여한 이민자들 사진 

옛날 화장대 

만국사기 

고등수학신서 

초등본국지리 

자신보 창간호

태평양 주보 

Korea Must Be Free

[대한민국은 독립되어야만 한다.]

대한국민의회 선언서 

만한신도

윤동주 시인의 조부 윤하현 회갑잔치 

옛날 국수틀 

각종 도구들 

조선학교 교과서 

파독 독일 간호사의 한쪽 팔이 짤린 간호복을 본 후

 

이민사박물관의 관람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행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