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에 간 여행입니다.
2022년 인천 여행기4에서 이어집니다.
이민사 박물관을 마친 후에
집으로 가기위해 다시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탔습니다.
[표를 한 번 사면 2번 더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서해 바다
인천해사 고등학교
야적장
사일로 벽화의 하나
집에 가기전에 차이나타운 패방을 찍었습니다.
이것을 찍은 후에 1호선을 타고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것으로 인천여행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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