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2박3일 일정으로 돗토리현으로 온천패키지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은 2023년 12월 22일 ~ 2023년 12월 24일 입니다.
관람 안내도에 따라 가보니 바깥으로 나오니 물소리가 들려서 보니
저렇게 대나무로 물이 흐리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계곡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여름에 왔다면 정말 시원했을 듯.
정말 예쁘더군요.
이 분이 아다치 미술관의 설립자인 아다치 젠코 동상으로 추정해 봅니다.
아다치 미술관의 정원의 4계절의 모습을 찍어서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정말 예쁘네요.
4계절 각각의 특색이 보이는 정원이라서 일본정원 1위에 오른 비결인거 같습니다.
그 말대로 정말 창문 앞에서 보는 정원이 정말 멋졌습니다.
겨울임에도 푸른 산과 바위, 구름들이 하나로 일체되어 풍경화가 되더군요.
여기 풍경도 정말 멋졌습니다.
석탑과 소나무가 어울려진 정원.
정원을 보다 걸으니 그림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초가집과 어린이들 그리고 논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었습니다.
노을인데 사진이 흔들렸네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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