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2박3일 일정으로 돗토리현으로 온천패키지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기간은 2023년 12월 22일 ~ 2023년 12월 24일 입니다.
관람하다 보니 창으로 보이는 커타란 나무와 정원 그리고 기암기석들이 절묘하게 배치된
공간이 나왔습니다.
정말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안내도에 따라 걷다 보니 또다시 나온 물소리..
저렇게 대나무로 물을 담아두게 설치하면서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주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연못과 소나무 그리고 정자가 나왔습니다.
겨울임에도 연못의 잉어와 붕어들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여기도 잉어들이 보여서 찍었습니다.
돌탑이 보여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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