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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당고개점)_블록버스터4 피자

2022년 3월 3일에 먹은 점심 입니다. 2월 28일에 프로젝트를 종료 후에 2주 동안 재충전 겸 휴가기간을 나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틈틈히 다음 일자리(프로젝트)도 알아보고요. 그러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침에 산책중에 발견한 도미노 피자의 목요일 방문주문시 50% 할인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킨 블록버스터4 피자 입니다. 4가지의 색다른 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스테이크 퐁듀 피자, 캐나다 밴쿠버의 화이트 크림 슈림프 피자, 스페인의 레온 스모키 비프 타파스 피자 미국 루이지애나의 호스래디시 칼라마리 피자 이렇게 되어 있네요. 어머니와 같이 먹었는데 어머니께서 맛있다고 하셔서 기회되면 자주 먹어볼까 합니다.

하카타라멘(신용산역)_미소라멘

2022년 2월 28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드디어 프로젝트 출근 마지막날 점심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하카타라멘에서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소라멘이 메뉴에 보이길래 미소라멘으로 시켰습니다. 이 이후 프리랜서로서 2주 정도 리플래쉬 휴가를 보낸 후 재정비 후 다음에 일할 프로젝트를 찾고 거기에서 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파리 바게뜨(국방부 민원실)_치킨 & 쉬림프 로제 파스타 외

2022년 2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전쟁기념관에 구경을 하다가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맞은편 국방부 민원실에 파리 바게뜨가 보여서 한 번 가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가서 보니 즉석식품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빵과 자그만한 커피음료수와 함께 점심으로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킨 & 쉬름프 로제 파스타와 빵과 커피입니다. 파스타는 의외로 치킨과 쉬림프가 어울려져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빵 역시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가끔 파리바게뜨가 보이면 기분전환으로 가봐야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