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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에 먹은 것입니다. 점심 대신에 먹은 폴바셋 파스타치오 아이스크림 라떼 와 나타 오리지널입니다.

2022년 9월 29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2021년 11월 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치과 진료차 성모병원에 가기전에 점심을 해결하고자 식당을 찾던 중에 보게된 노브랜드 버거 매장. 한 번 호기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뭘 시킬까 고민중에 세트 보다는 단품위주로 시키자고 하여 NBB 시그니처 버거와 NBB 치킨 너겟에 음료로 사이다를 주문하였습니다. 먹어보니 다른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맛이 나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센트럴시티쪽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일을 마친 후에.. 늦은 점심을 먹기로 결정.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스시&롤을 판다고 써진 스노우폭스가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보니. 트레이에 자기가 먹고자 하는 도시락을 꺼내서 구매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프리미엄 스시콤보를 고르려고 했는데.. 해당 지점에서는 안 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른게 연어니기리 6pcs(\8,700)와 캘리포니아 롤 마일드(\7,200) 일단 연어니기리를 먼저 먹어보니.. 전형적인 연어초밥, 캘리포니아 롤 마일드는 마요네즈가 뿌려진 캘리포니아롤. 일단 캘리포니아 롤이 훨씬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