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메뉴판 너무 덥고 목이 마른 상태에서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13(1121~1133)다음 여행기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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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11(1101~1110)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10(1091~1100)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09(1081~1090)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08(1071~1080)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07(1061~1070)
2023년 여름휴가_교토 힐링여행106(105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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