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나무(대치점)_살얼음 동동 냉소바 2022년 3월 25일에 먹은 점심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난 후 처음으로 먹는 점심입니다. 일하는 장소가 선릉역 부근이라서 돌아다니던 도중에 한 곳이 보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소바가 보여서 오랜만에 소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소바와 더불어 새우튀김이 나오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맛은 그냥 저냥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