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타이(잠실)_쇠고기 쌀국수 어제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6월 5일에 갔던 콘타이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쇠고기 쌀국수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음식이 나와서 보니 쇠고기 장조림을 가지고 만든 국수 같았습니다. 국물맛을 보니 간장향이 조금 나더군요. 쇠고기와 쌀국수가 절묘하게 어울려져서 맛은 있었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6.27
콘타이(잠실)_파인애플 볶음밥 6월5일에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전 프로젝트에서 점심먹다가 우연히 지나쳐서 보게된 이 콘타이라는 곳에서 먹기로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통의 평범한 동남아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태국 음식 전문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다가 보인 이 파인애플 볶음밥을 주문. 처음에는 조금 시큼한 맛이 있다가 달콤함이 입속에서 퍼지더군요.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는 그렇게 강하게 나오지 않았고요. 그냥저냥 무난하였습니다. 특이해 보여서 시켰는데.. 특이한 거 말고는... 맛은 좀..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6.07
스시참(잠실역)_A세트 오랜만에 스시참에 다시 가봤습니다. 메뉴판으로 보다가 A세트가 보이기에 가격도 적당해 보여서 시켰습니다. 초밥 10개에 우동 거기에 새우 튀김까지 나오더군요. 모처럼 혼자 자유여행 하면서 초밥집에서 먹던 추억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6.03
스시참(잠실역)_우동 특선 초밥을 좋아하는 관계로. 근처에 먹을만한 곳이 있나 하고 찾다 보니. 나온 스시참. 메뉴를 보고 초밥과 우동을 먹고자 시킨 우동 특선. 연어, 달걀말이, 유부 초밥으로 기본적인 초밥 이었지만. 그나마 가성비가 좋았다는 것이 장점임.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