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시켜먹은 금수원(중화요리)_복짜면 점심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로나 겨울 대유행으로 인해 괜히 식당가서 코로나 걸리는것 보다는 시켜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모처럼 중국집에서 시켜먹자고 해서 사무실근처 중화요리집인 금수원에서 시킨 복짜면 입니다. 볶음밥도 댕기고 짜장면도 댕겨서 말이죠.. 먼저 복음밥에 짬뽕국물 먹은 후에 짜짱면 먹으니 좋더군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