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부(삼각지역)_짜장면과 탕수육 4월 중순쯤에 야근하기전에 저녁으로 주사부라는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야근전에 먹는 거라서 그런지..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1.05.28
공주칼국수(대림역)_얼큰 칼국수 오늘 동료가 자기가 아는 칼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에 그 가게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대표 칼국수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해서 같이 시켰습니다. 진짜로 가격에 비해 양이 많더군요. 알고보니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가게 였네요. 일상과 여행 그리고 추억 2020.11.11